• 라이브러리 vs 프레임워크
  • 공통점 : 공통으로 사용될 수 있는 특정 기능을 모듈화 한 것
  • 차이점

    • 라이브러리 : 폴더,파일명에 대한 규칙 X 더 자유

      <aside> ⭐ 도구(가위)를 이용해서 내가 직접 컨트롤해서 종이를 자르기

      </aside>

    • 프레임워크 : 폴더,파일명에 대한 규칙 O 더 엄격

      <aside> ⭐ 도구(비행기)를 타고 비행기의 컨트롤에 의해 이동하기

      </aside>

• 디자인 패턴 : 프로그램을 만들 때 자주 일어나는 문제점들을 객체 간의 상호 관계 등을 이용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나의 ‘규약’ 형태로 만들어 놓은것

싱글톤 패턴

• 하나의 클래스에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 가지는 패턴
  • 원래 클래스는 설계도니까 이걸 이용해서 수많은 인스턴스를 선언해서 쓰는데, 이게 아니고! 딱 하나의 인스턴스만 가져서 이걸 공유해서 쓰게 만드는 용도
• 데이터베이스 연결 모듈에 많이 사용
• 장점
  • 하나만 만들기 때문에 인스턴스 생성시 드는 비용이 줄어듬
• 단점

  • 의존성이 높아짐(모듈간의 결합이 강해짐) → 의존성 주입 (DI) 를 통해 결합을 조금 느슨하게 만들어 해결 가능

    • 의존성 주입 : 내가 직접 만들어서 쓰는게 아니고, DI(의존성 주입자)가 내가 필요한 하위 모듈들을 만들어서 주입해주는 방식

      <aside> ⭐ 상위모듈은 하위모듈에서 어떠한것도 가져오지않아야 한다. 둘 다 추상화에 의존해야 하며, 이때 추상화는 세부사항에 의존하지말아야한다.

      </aside>

      • 장점 : 모듈을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
      • 단점 : 모듈들이 분리되므로 복잡성이 증가할 수 있다

    

  • TDD 시 걸림돌이 된다

    • TDD(Test Driven Development) : 선 개발 후 테스트 방식이 아닌 선 테스트 후 개발 방식의 프로그래밍 방법
    • TDD를 할 때 단위 테스트를 하는데, 이 테스트는 서로 독립적이고 어떤 순서로든 실행 가능해야하는데 싱글톤 때문에 독립적인 인스턴스를 못 만듬

팩토리 패턴

• 객체를 사용하는 코드에서 객체 생성 부분을 떼어내 추상화한 패턴
• 상속 관계에 있는 두 클래스에서 상위 클래스가 중요한 뼈대를 결정하고, 하위 클래스에서 객체 생성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결정하는 패턴
• 느슨한 결합을 가짐 + 유연성 + 유지 보수성 증가
• 상위 클래스 = 바리스타 공장 / 하위 클래스 : 라떼 레시피, 아메리카노 레시피 …
• 의존성 주입으로 볼 수도 있다

전략 패턴/정책 패턴

• 객체의 행위를 바꾸고 싶은 경우에 직접 수정하지 않고 전략이라고 부르는 ‘캡슐화한 알고리즘’을 컨텍스트 안에서 바꿔주면서 상호 교체가 가능하게 하는 패턴
• 결제할 때 네이버페이,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결제 → 결제 방식의 ‘전략’만 바꿔서 결제를 구현한 것
• 전략 패턴을 활용한 라이브러리 : passport(Node.js에서 인증 모듈을 구현할 때 쓰는 미들웨어 라이브러리)